빌딩관리를 통한 가치상승 효과

개인적으로 인컴 프라퍼티를 갖고있다는 뜻은 바로 빌딩 소유주인 투자자가 자신이 소유한 빌딩의 가치에 대해서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이고, 그는 곧 투자자의 투자수익에 대한 이익으로 바로 연결이 된다. 특히 투자자 자신이 직접 빌딩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을때는 더더욱 그러하다. 효과적인 빌딩의 관리로 빌딩을 인수한지 몇개월만이라 하더라도 시장의 방향과는 상관없이 그 빌딩에 대한 가치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빌딩에 대한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는데는 네가지 기본적인 개념을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그것은 첫째로 효과적인 계획이 확실히 있어야 하고, 둘째로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무엇보다 빌딩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하고, 셋째로는 투자자 자신의 재정상태를 자신이 확실히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는 투자자 자신의 수완이 얼마나 있는지를 이성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우선 효과적인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계획이 없이 빌딩을 구입한 투자가들이 많은 관계로 투자가가 잘만 찾으면 빌딩관리가 허술한 빌딩을 종종 볼 수가 있다. 왜냐하면 이런 투자가들은 빌딩을 구입할 때 막연히 빌딩에 투자하면 돈을 벌겠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들이 구입한 빌딩의 입주자들에 대한 파악이나 건물의 종류, 그리고 빌딩이 위치한 환경등을 자세히 파악하지 못하고 구입하는 경우이고 이런 경우는 대부분 그냥 싼 가격이나 융자를 쉽게 받았다든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들은 대부분 앞으로 당면해야할 문제나 어려움 등을 생각하지 못하고 구입하였고, 구입 후에 자신도 느끼지 못한 문제들에 부딪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쉬운 예로 어느 건물주는 입주자들과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고 한 입주자가 유난히 말썽을 부려서 현재는 빌딩을 정리할까 생각 중에 있는 건물주들도 있다. 이렇듯이 여러차례에 거쳐서 힘든 경험을 하면 실망감이 생기고, 그 실망감은 바로 빌딩에 대한 관리 소홀로 이어지기가 쉽상이다.  그래서 자신이 빌딩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고 또한 어떠한 입주자들과의 관계가 자신에게 있어서 용이한지도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쉬운 예로 만약에 자신의 직장이나 비지니스에서 블루칼러 종업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런 입주자들이 있는 건물이나 동네에 건물을 구입하여도 무방하지만 직장에서나 비지니스에서 항상 화이트칼러 사람들과만 접했다면 블루칼러 입주자들이 대부분인 건물이나 동네는 안 맞을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그리고 투자가 자신의 재정상태가 중요한 이유는 항상 빌딩에서 수입만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그 빌딩에 대한 관리를 위한 예산도 항상 같이 생각을 해야한다. 자칫하면 예산을 너무 낮게 세워 그 빌딩에 대한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명심하실 것은 빌딩들은 주인들의 TLC (Tender-Loving-Care)가 항상 필요하고 이로 인하여 빌딩의 가치를 보전하고 상승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는 투자자의 빌딩관리 수완인데, 쉬운비교로 한 주인 1950년도 빌딩을 소유하고 있고, 한주인은 1980년도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그런데 두 빌딩을 지나가면서 보면 1950년대 빌딩 더 깨끗해 보이고 더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빌딩을 심심치 않게 보게된다. 결론은 바로 빌딩 관리이다. 1980년도 빌딩의 소유주는 사실 빌딩을 구입하고 그 빌딩에 대한 관리를 기본적인 것만하고 하나도 손대지를 않았고, 1950년도 빌딩의 소유주는 조금 빌딩이 오래되어서 그동안 관리를 정성을 기울여 하였다. 모든 결과는 현재의 가치로 판명이 되는데 당연히 관리를 잘한 1950년도 빌딩이 상대적으로 가치를 더 많이 받고 팔았다. 이렇듯이 새 빌딩이나 오래된 빌딩을 막론하고 소유주의 관리 능력에 따라 나중에 그 건물의 가치에 많은 영향을 주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