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계획의 중요성

미국에 있는 개인 투자가들의 재산은 부동산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이민 1세대 분들이 재산을 소유하고 계시고 현재에는 많은 1.5세나 2세들이 이민 1세대들의 비지니스와 재산을 분배받고 있는 과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런 과정에서 이제는 보편적인 방법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자신의 재산에 대한 상속문제에 대한 계획을 세워놓지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 편이다. 계획을 세워놓지 않으신 분들은 만약의 불행한 사태가 발생을 했을 경우에는 곤란한 경우를 당하는 일이 생기므로 아직도 계획을 세워놓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상속전문 변호사와 상의하여 자신의 재산에 대한 상속계획을 세워놓은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가 있다.

 

실례로 남가주에 거주하시면서 한국을 자주 왕래하시는 한 한인 사업가가 계셨는데, 그 분이 소유한 부동산은 거의 2천만달러 상당의 가치를 갖고있는 부동산들을 소유하고 계셨다. 그런데 그 분은 자신의 건강만 믿고 그 부동산과 자신의 호화저택과 비지니스에 대한 유산 상속계획을 세워놓지를 않으셨다. 하루는 이분이 한국에 출장을 가셨다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게 되셨다. 쓰러지신지 이제 거의 1년이 되가시고 지금은 안타깝게도 식물인간이 되신 상태에 있다. 그런데 거기에 들어가는 치료비용, 미국에서의 비지니스, 그리고 소유하고 계신 부동산들에 대한 괸리 등 모든 면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지게 되신 것이다. 가족들이 한국에 치료비용을 보내려고 해도 현재 미국에 있는 비지니스도 올 스톱이 되있는 상황이고, 부동산을 처분을 할려고 하더라도 모든 부동산들이 오로지 그분 이름으로만 등록이 되어있어서 나머지 가족들이 처분을 하려고 해도 처분을 할 수가 없었다. 안된 얘기지만 만약에 그분이 쓰러져서 사망을 하셨다면 가주법상 그분의 부인이 재산 정리를 할수가 있겠지만 지금은 그분이 돌아가신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그분의 부인이 마음대로 정리를 할 수가 없는 상태이다. 거기에다 그분이 지금 한국에 계시기 때문에 거쳐야 하는 과정들은 매우 복잡하고, 그 기간 또한 만만치가 않다. 우선 한국에 계신 병원에서 서류를 받으셔서 그 서류를 들고 그것을 미국 대사관에 가서 공증을 받아야만 한다. 미국에 부동산들이 있고 이 곳 가주법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서류가 필요한데, 한국에서 발행된 서류가 이곳의 법원에서나 법적인 효력을 발생하려면 한국 내 미국 대사관에서 공증을 받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서류를 가지고 이곳 가주에 있는 법원에서 위임장을 인정받아서, 또 그 서류를 갖고 상속법정(Probate Court)에 가셔서 유산에 대한 상속 절차를 거치셔야 한다. 그리고 난 후에 그분이 소유한 부동산들에 대한 처분을 시작을 할 수가 있다. 만약에 그분이 유산 상속계획을 세워 놓셨다면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나머지 가족들이 손쉽게 재산 정리를 하여서 한국에 병원비용이나 이곳의 비지니스 처분이나 부동산을 처분하는데 유용하고 쉬운절차를 거치실 수가 있었을 것이다.

 

위의 실례로 보았을때도 유산상속 계획이 얼마나 중요하고 나머지 가족들에게도 곤란한 경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수 있는지를 느끼셨을 것이다. 현재와 같이 많은 부동산을 소유한 한인들 중에도 아직까지도 건물의 명의를 그냥 개인이나 부부의 명의로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위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항상 자신의 재산에 대한 프로텍션은 계획해 놓으시고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할 것이다. 이런 과정들은 상속전문 변호사들과 상의하고 준비를 한다면 위의 경우와 같이 많은 시간과 경비를 소모하고 무엇보다 나머지 가족들이 곤란한 경우를 당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를 할 수가 있고, 그에 따른 비용 또한 그리 많지가 않기 때문에 준비를 지금이라도 시작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