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보물 찾아드립니다."

스포츠 서울 기사.PNG

마커스&밀리챕

美 대형 부동산 업체, 한인 커뮤니티 위한 특별 부동산 교육 세미나

'투자 개발'렉스 유, '상업용 부동산'제임스 양
내일부터 매주 세번째 화요일 LA한국교육원서
매물 소개나 판매 목적 아닌 커뮤니티 아웃리치
"잘못할면 되레 독…투자 기본부터 전문적 강의"

대형 부동산업체 '마커스&밀리챕'의 한인 전문가들이 한인들을 위한 부동산 투자 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 세미나 - 비욘드 코리아타운'이란 제목의 이번 세미나는 19일부터 매달 세번째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LA)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렉스 유 투자개발 부문 부사장과 제임스 양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가 나선다.

렉스 유 투자개발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매물 소개나 판매 목적이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아웃리치(봉사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투자를 했거나 또는 투자를 계획 중인 한인들이 투자 기본기를 다지고, 시각을 넓히도록 돕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부동산 투자 기본 ▲싱글 테넌트 넷리스 투자 ▲질문과 답변 시간 등 크게 3개 파트로 구성됐다. 예컨대 첫 번재 날인 19일에는 ▲상업용 부동산 1 ▲싱글 테넌트의 의미와 싱글 테넌트 투자 이유 ▲질문과 답변, 두 번째 날인 4월 16일에는 ▲상업용 부동산 2 ▲NNN 투자 전략 ▲질문과 답변 시간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가 진행된다.

유 투자개발 부사장은 "부동산 투자에 대해 단순히 주변인들에게 알음알음 배우는 방법은 자칫 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세미나에선 전문가들이 기초부터 제대로 가르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인들은 투자 지역을 한인타운 일대에 국한해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기초 투자가라도 남가주는 물론 미국 전체적인 시장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에 대한 견문을 넓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의 제목이 바로 '비욘드 코리아타운(Beyond Koreatown = 한인타운을 넘어서)'인 것이다.

이렇게 보물같은 세미나엔 좌석이 한정돼 있다. 따라서 참가를 위해선 예약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단 20달러이며, 당일 현장 접수는 40달러다.

▶예약:(213)943-1883 / jiyoun.lee@marcusmillichap.com